사실상 3차대전이 시작 되었는데 +14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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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전은

사실상 3차 대전의 시작이라는것

국제 정세를 조금 이라는 아는 사람들은 직감하고 있을것이라 본다.

미국과 유럽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시작부터 3차대전의 문을 연것이다.

 

여기서 이스라엘과 이란이 전면전으로 치닫게 되면

3차대전은 더욱더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들게 될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나라는 중국이라 본다

중국은 비교적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물밑에서는 나름 외교전을 펼치고 있겠지만

3차대전에 깊숙히 발을 담그게 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를  공공연하게 지지하는것과는 다르게

 

어떻게 보면

중국에게는 대기회인 것이다

혼란한 3차대전의 초입부에 진입한 국제정세에서

중국은 자국의 이익과 위상 강화를 위해서 내면적으로 축적하고 있는 듯 하다.

시진핑의 여우같은 계략은 발톱을 숨기고 있다.

여차하면 대만 침탈을 계획 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우리 한반도이다.

유능하고   철학 있는 지도자라면

적어도 자기 나라 국민과 국토가 전쟁의 화마에 휩쌓이지 않도록 현명한 정치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혼란한 국제 정세에서 우리 나라 대통이라는

인물과 그 주변 인간들을 봐라

한심한 것을 떠나 거의 정신 나가지 않았다면

이렇게 복잡하고 미묘한 3차대전의 초입 혼란한 시기에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막말과 마치 기름을 뿌리고 불길로 뛰어 들려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수준이하의 행동들을 연출시키고 있다.

 

동북아에서 미국과 가장 가깝다는 일본이라는 나라도

정치 지도자들이 국제 정세에서 함부러 막말을 하지 않고

물밑 외교에 총력을 기울이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는것 같지만

 

지금 우리 나라 대텅 이라는 인물은 마치 전쟁을 하지 못해 안달이 나있는 것 처럼 보일 정도이다.

 

이스라엘이 왜 저렇게 기고만장한가

미국이라는 뒷배가 있기 때문인가

그건 표면적 이유이고 이스라엘이 진짜 믿는 구석은

자기들이 보유한 200기 넘는 핵폭탄 때문이라 본다.

이스라엘을 보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부칸애들이 왜 큰소리 치는가

자기들도 이제 핵이라는 믿을게 생긴 것이다.

 

이스라엘을 보면 부칸을 알수 있다.

 

우리 나라가 가야할 길은 오직 한가지 뿐이다

부칸애들 자기 살데로 내버려 두고 우리도 우리 살길 가면 된다

부칸 건드리고 자극할 필요 없다.

 

부칸이 러시아에 파병 하든지 말든지

우리 나라에 직접 침공하지 않는 이상 상대하지 말아야 한다

이른바 전략적 모호성이다.

 

만약 한반도에 전쟁의 불씨 조금이라도

튀게 되면

주식 개폭락하고 더 나아가서 가뜩이나 잔뜩 끼여 있는

아파트 거품 붕괴하면서 나라 쑥대밭 될것이다.

전쟁나서 죽기전에 경제가 망가져서 먼저 죽을판이다

 

문제는

지금 대텅이라는 인물이

상황 인식능력과 국민을 보호 하려는 정치 철학 이런것

눈을 딲고  봐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변 인간들도

 

민주주의 교육과 경험을 받고 겪은 우리 국민들이

누가 북한을 좋아하고 옹호 하겠는가

그렇지만 전쟁은 다른 문제이다.

 

그냥 북한은 북한 자기 식대로 살고

우리는 우리 식대로 사는게 답이다

 

가장 나쁜 넘들은 우리 한반도에 전쟁 분위기 만들고

바람 잡는 놈들이다.

 

이런 인간들을 위해 우리 혈세가 낭비되고

정신 나간 짓들을 언제 까지 지켜 보아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