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악에 가까운
초등학생 아이들은
입맛에 안맞으면 그냥 보는 앞에서
쾅쾅치면서 갖다버림
어줍잖게 평점 내리고 혹평하는게 아닌
그냥 갖다버림
쓰리스타도 울고 갈 혹평에서
인정받은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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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는 혹평에 강하면 찐실력자가 되나?
멘탈이 강한 건 알겠지만 그게 요리사의 실력과 연관성은 밀접해 보이지 않는데.
ㄴㄴ 요리할 때 ㅛ 자가 혹평할때 ㅕ 자랑 글자가 같음.
아름다운 논리네.
고마워요!
이야, 그냥 아이들에게도 사랑받고 인정받으신 분이니 실력이 좋으실거다라는 유머글에 이악물로 투덜거리는 댓글을 유머로 받아주네. 대단.
ㅇㄱㄹㅇ 군대에서는 우리가 직접 김치 담궈먹고 고춧가루통 간부가 띵오야해서 백김치만 먹어도 뭐라 말 안(못)나오는데
저기는 그냥 개지옥임.
하지만 라떼는 잔반없는 날 펀치를 맞았지
나 어릴땐 맛없다고 해도 쾅쾅 버리는 애들 본적이 없는데..요새 애들은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