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미터파 레이더 유도+레이저 유도+열영상 유도
세가지 유도모드를 소구경 폭탄 하나에 다 때려박아버림
홍보영상 기준으로 밀리미터파 레이다로 표적이 궤도인지 차륜인지도 구분해낼 수 있고
구름이 껴서 표적 형상이 안보이거나 레이저 유도를 못해도
폭탄 스스로 레이다로 조준된 표적을 찾아 공격이 가능
표적이 레이다에 안잡히는 종류거나 조종사가 직접 조준하고 쏘자마자 튀어야된다면
열영상 화면으로 표적 형상 조준하고 입력해서 투하한뒤 ㅌㅌ해도 됨
표적이 도심속에 있어서 조종사가 찾기 힘들거나
비행기는 멀리서 던지고 튀면서도 정확하게 맞추고 싶다면
다른 아군이 표적에 레이저를 비추면 되고
아님 항공기 스스로 표적에 레이저를 정확하게 비춰도 되구
얘넨 도데체 뭘 만든거여
댓글(8)
뭐 따라오는 애도 없는디 지혼자 나머지 편먹고 싸워 이기는거에 강박이 있는듯
무게가 착해서 무인기나 헬기 운용이 가능할법해서 더 좋군 ㅋㅋ
탄두 무게를 짜게 잡아서 25kg라고 해도, 건물만 아니라면 한큐에 날려버리고 ㅋㅋ
이런거 대부분이 종합 대처능력은 더 떨어짐. 다중상황이 주어진 상태에서 다기능을 활용한 대응능력을 운용자한테 요구하고, 극한의 상황에서 특정 케이스를 골라야 하는 만큼 스마트 웨폰의 운용부담은 엄청남
괜히 특정기능만 잘 강조하거나 종말유도에서 RF탐색기, 열적외선 탐색기로 능동유도되는 애들이 잘나가는게 아님
각 유도방식들을 개별, 혹은 조합으로 해서 공격 방식을 선택하는 가짓수를 줄이지 않았을까 하고
비행전 사전설정으로 대부분의 세팅을 한다면 급작표적이 아닌 이상 크게 문제될게 있나 싶음
그리고 이미 각 개별 유도방식의 무장들을 한번에 달고 비행하는 세팅들도 보이는데
이걸 단일무장의 개별 유도모드로 운용한다고 조종사의 유크로드가 그렇게까지 크게 늘까?싶기두 함
워크로드
뭐야 대가리가 시허연데 열영상추적기는 어떻게 넣었어요?
이 ㅁㅊ놈들이 fire and forget에 미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