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목: "나야, 흑백 요리사 PD"
"방출은 서바이벌을 좀 더 "다양하게"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방출팀이 불이익을 겪는 것 "처럼 보이는" 그런 장면들에 대해서
시청자분들이 "조금의 불편함" 혹은 좀 더 "다양한" 반응을 많이 보여주신 것 같다.
그런 점을 "이렇게 느낄 수 있겠다 라는걸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
자기가 기획 개판으로 해서 실패해서 죄송하다는 이야기는 죽어도 안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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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의 영상업계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에 있는 애들이 아집과 거만함을 깔고 있긴 하더라. 그런 거라도 없으면 버티기 힘든 직종이기도 하니까.
결국 방ㄹ출 된 팀은 그냥 탈락했는데 뭔 긴장감임? 방출 된 팀에 이득이었던게 단 하나라도 있나?
왕따놀이 시켜서 서로 감정 불편해지는 장면을 컨텐츠의 긴장감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인거
얘네는 그냥 하던대로 한건데 참가자들 역량으로 이만큼 성공한거고 사전제작이라 룰 바꿀수도 없으니 시청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연출을 못한거지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 끝나고 PD와 작가도 방송 찍기전에 방출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