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작가이자 정치학자가
르완다 대학살에 대해
"르완다에서 조직적인 홀로코스트 같은건 없었다"
"20세기의 가장 큰 사기극"이라고
망언을 해 논란입니다
샤를 오나나라는 이 사람은
르완다 대학살에 대한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지난 10년 간의 연구를 담았다는 자신의 저서에
그러한 발언을 실었는데
프랑스 정부는 르완다 대학살과
그 때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 및 사과한 상태며
이렇게 공식적 인정된 학살을 부인 및 축소하는 것은
프랑스법상 위법입니다
그렇기에 그는 곧 재판에 서야 할 것이며
과거 이와 비슷한 판례가 없기 때문에
매우 주목받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댓글(12)
저런놈은 죽어야함!
그치만 살려둠으로써 발언의 자유를 증명할 수 있다
고젠카(오선화), 코큰놈 같은 부류로구만.
쓰레기같은새끼
단두대 닦아놔~~
우리나라도 저런 개소리 하는 잡것들 잡아 넣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사실 고엽제 살포 그렇게 큰일 아님 ㄹㅇㅋㅋ 한거네
ㅁㅊㄴ이네 저거
그래도 독일이랑 프랑스는 지들 범죄 어느정도는 인정은 하네... 일본은....
옛날에 공부할때 프랑스는 이런거에 대해서 당사자가 아니라도 국민이면 고소해서 재판갈 수 있는 대신
지면 책임도 존나 크다고 교수한테 들었는거 같은데...
연구 한다면서 극우서적만 읽었나보네
프랑스라서 법도 파격적이긴 하네
프랑스 미즈류 케이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