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41명' 분당 청솔중 폐교…1기 신도시서 첫 사례 +140 [9]

댓글(9)

• erewrfsdfds 답글달기

  그나마 수익성이 있어 재건축이 가능한쪽이 분당이라던데 . 분당도 저러면 ㄷㄷㄷㄷ 에휴...

• 嬉노보 답글달기

  학교 때려부스고
  
  
  
  노인임대아파트 지어야...

• plus5518 답글달기

  재건축하면 젊은사람들이 유입될까요......ㄷㄷㄷㄷㄷ

• 츄츄츄♡ 답글달기

  저렇게 아파트 숲에 쌓였는데... 폐교라니..ㄷㄷㄷ

• Lv7.Cory™ 답글달기

  그러게요 저렇게 학생이 없을 지역이 아닌데요 ㄷㄷㄷ

• turkish_angora 답글달기

  저거 아마 임대단지에 껴있는 중학교라 입학 기피현상때문에 그럴거에요. 그대신 한두블럭 거리에 있는 늘푸른으로 갈려고 그러고...

• 시오빵 답글달기

  이점도 영향이 클듯...
  
  일단 전체적으로 학생인구가 줄어든건 맞는데,
  
  아직도 괜찮다 싶은데는 과밀학급이거든요.
  
  지역내에서도 쏠림이 있음.
  
  저기말고 다른쪽 영구임대 있는 학교도 학급이 적음.

• 홀란드 답글달기

  신도시라서 특정 나이대의 몰림현상이있었겠네요
  
  
  
  30년간 저지역에 자란 사람은 혼인율 출산율 나락가고 있겠고
  
  
  
  집값은 천당밑까지 올라서 새로운 젊은 부부 유입도가 낮았을테고
  
  
  
  저 지역이 전세로 온 사람들도 대부분 결혼하기 힘든 상활을 겪고 있다고 보이네요
  
  
  
  저도 청솔중에서 북쪽으로 한 800미터 떨어진 한솔에서 살았는데
  
  
  
  동네 모임같은거 나가면 독거노인 개 많고.... 임대에 최저소득으로 사는 83~77 누나들 개 많음..
  
  
  
  페미련들 ㅋㅋ

• 아발로키테슈바라 답글달기

  분당주민인데.. 분당도 예전같지 않습니다.. 노령화가 많고.. 학생들 수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