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autopost.co.kr/close-up-coverage/article/120840/
액티언은 780대의 판매량으로 시작을 끊었다. 반면, 그랑 콜레오스는 45대를 기록했다.
두 신차의 사전 계약 실적을 비교해 보면 액티언의 압승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액티언은 사전 계약 5만 5천 대를 돌파했으며, 이 가운데 1만 3,127건이 일주일 만에 본계약으로 전환됐다. 반면, 그랑 콜레오스는 사전 계약과 본계약을 합치고도 1만 대를 겨우 넘겼다
시승 40대 + 부산시장에게 1대기증, 스페어 4대
K-9 자주포가 144대인데
뭐? 계약 16000대?... ㅋㅋㅋㅋㅋ
댓글(10)
누군가는 사주겠지
난 아니겠지만
원인과 결과가 매우 명확하게 드러나있는데
안보입니다 안들립니다 에베베베 하니까 그렇지
누군가는 사주겠지
물론 저거 살 수요층은 진작에 소렌토 산타페 삼
막말로 중국차 택갈이 해서 옵션 빼고 소렌토 값을 받는데 살 가치가??
이쯤되면 PC충[OR 페미매갈충]는 회사의 해악적인 존재라는걸 셀프인증을 하고 있는데 자꾸
꾸역꾸역 PC충들에게 관심을 왜주는지 모르겠다
경기모터스에게도 따이는 보릉보릉보르노.....
사실 저 손가락 아니었어도 안샀을텐데
르노야 저 손가락에 감사해라
명예없는 죽음...
초반에 엑티언 비교 나왔을 때 블라인드에서 르노 쉴더가 액티언은 뭐 커피쿠폰인가 주고 공짜 가계약이었지만 지들건 예약금 걸어야 하는 식이라서 상대적으로 사전계약이 적은거라고 하지 않았던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