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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했으니, 이젠 걔랑 부모의 몫임 ㅇㅇ
자퇴하겠다는 의지가 굳건하고만, 의지박약이라니...ㄷㄷㄷ
의지 박약이 아니라 무지에 유아독존
사실 학창시절은 교우 관계가 전부라서 그게 실패라면 자퇴해도 괜찮음.
현실은 사회나가면 인구수 안쳐줌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뭐
이정도면 선생님으로서 노력은 다 하심
일단 국영수 잘할수 있는 가능성부터가 희박함..
요즘은 중딩들도 자퇴 많이 하더군요
공교육이 망했으니...
선택도 본인몫인데 학부모까지 용인했으니 이제는 신경 꺼야죠
선생님이 할 만큼 했네요
부모까지 자퇴에 동의 했다면 뭐...ㄷㄷ
교사를 안 때린 게 다행이네요.
애들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애도 계산이 있는데 말을 하면 좀 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