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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죠졌네요
불법을 자행하는 자들의 대회면 대회 자체를 못열게 해야 하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 정신에 병있나 ㄷㄷㄷㄷㄷㄷ
자기 몸 자기가 한다는대 말리지는 않는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은 평생 안고 살길....ㄷㄷㄷㄷ
나중에 피부 쪼글쪼글 해지면, 왜 그랬나 하겠죠.
일년만지나도 후회할것같네요
어떤 스타일이든 질릴때가 올텐데
저건 무를수가 없잖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잠깐의 '우와'하는 소리와 평생 따라 다닐 소리없는 눈초리를 바꾼 셈.
지 몸에 저러는 거 자유라지만........쯧쯧..
브라자만차고 당당하게 보여줘야지
저렇게 부끄러워할거면 왜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