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라도리런드리 | 24/10/16 | 조회 0 |루리웹
[13]
좃빠가 | 24/10/16 | 조회 2453 |보배드림
[9]
52w | 24/10/16 | 조회 553 |SLR클럽
[4]
인생N회차 | 24/10/16 | 조회 334 |오늘의유머
[0]
전원일기토 | 24/10/16 | 조회 375 |오늘의유머
[6]
바람천하 | 24/10/16 | 조회 506 |오늘의유머
[3]
애매호모 | 24/10/16 | 조회 0 |루리웹
[6]
simpsons012 | 24/10/16 | 조회 0 |루리웹
[10]
5324 | 24/10/16 | 조회 0 |루리웹
[21]
쌈무도우피자 | 24/10/16 | 조회 0 |루리웹
[9]
고래짱 | 24/10/16 | 조회 0 |루리웹
[14]
아리아발레 | 24/10/16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5413857777 | 24/10/16 | 조회 0 |루리웹
[31]
쌈무도우피자 | 24/10/16 | 조회 0 |루리웹
[15]
뿌디디딕 | 24/10/16 | 조회 0 |루리웹
가세, 가세, 우리 모두 넘어서서 큰 가르침을 함께 이루세.
거세, 거세, 우리 모두 넘어서서 큰 가르침을 함께 아루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코리안 장발장...
장발장 이야기 같다
통도사면 엄청 큰 절이라
주지스님 아니라 다른 사람이 봤을 위험도 있는데 깡도 컸구만...
그래도 후회하고 반성해서 개과천선해서 멋지다.
순간 도통사 인줄 알았네
빛.
인간찬가 그 자체
감동적인 이야기네 정말
내가 사찰 건축물을 좋아해서 여러군데 큰절은 다 돌아 다녀 봤는데 양산 통도사 는 진짜 크고 넓다.
ㄷㄷ
그래 적어도 이후에 반성하고 바르게 살면 된거야 그게 부처님의 가르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