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마려운거? 이해함
뜻대로 안굴러가는 대기업? 이해함
자꾸 다른놈이 내 작업물 간섭하는거? 이해함
해외에서 소통 더럽게 안되는거? 이해함
그래서 내가 나서서 회사차리면 잘된다고 착각하는거? 미쳤음?
아무리 성공사례가 한둘 있다고 해도
그놈들이 얼마나 뒤에서 사람들 만나서 설득해서 거금투자 받아서 사업굴리는지 ㅈ도 모르네
하도 코로나때 너도 나도 개나소나 투자 해주는 시기가 있으니 만만히 보고
아 설정짤만 던져놓으면 투자자 줄선다고 ㅋㅋㅋ 이런 자신감 가진 것 같은데
그냥 착각도 요분수이지 ㅋㅋㅋ 그런거에 누가 억단위 돈을 넣어 ㅋㅋㅋ
그 유명한 닥닥도 게임을 완성되어가는 실적이 있으니 다른회사가 고민고민하다가 노예 계약으로 겨우 주워가는게 현실인데
무슨 배짱으로 ㅋㅋㅋ
재취업이 곤란해질 것 같다.
김형태:나올때부터 탄탄하게 준비하고 나옴
김지훈:경력이 많고 프로그래머 데리고 시작함
한정현:집을 걸고 뜯어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