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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몰라 이렇개도
뭐 의사분들께서 늘 강조하시는 것들이니 의사 개개인은 아주 숭고한 사명에 불타서 분골쇄신하는 분들이라 인정해 줍시다. 그런데 그런 분들 모아놓으면 전현직 의협 회장 같은 기라성 같은 분들을 대표로 뽑으시잖아요. 모아놓으면 그렇게 되는 성질이 있는 것도 의사분들의 특징이니 인정해야겠죠.
실제 의사들에게 의협이 무슨 의미냐 뭐 그런 항변도 들어보긴 했는데 자기네 법정단체 그 따위로 방치해 두고서 나는 다르다 나는 다르다 하시는 분들을 어떻게 믿어요.
요즘세상에 의사라는 직업에 사명감, 봉사의식, 히포크라테스 어쩌고 하는거 너무 민망하지 않나요. 그런 얘긴 자제해야.
지능 문제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