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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중한 파운드케이크의 마지막 한조각을 줄수있을정도로 내가 친하다
몸 : 하지만 아깝다! 먹고 싶다!
아니야 부담없이 먹어 ^^
울것같은 눈으로 그리 말하지 말라고..!
그 맛을 너도 못잊게 해서 괴롭게 해주지 크큭
나도 먹고싶어
이것이 교토의 맛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