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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문재인이 제시한 과학적인 400명 증원.
현재 7년이 지났는데 윤석렬은 네고해서 2천부터 시작임. 좋은 기회임.
한마디로 잔말말고 정부에 협조하라는소리를 길게도 써놨네요.
그렇게 이해하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제 생각은,
현 정부의 막무가내식 방식은 현실적으로 올해 증원 및 내년의 의협과의 타결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입시와 관련되었으니 정부입장에선 올해 정원은 되돌릴 수도 없구요
그렇기에 민주당이 여기서 큰 역할을 해서 정치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데
지나친 반대는 오히려 여론에게 증원을 반대한다고 오해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패착이라는거 못볼거같은데요. 이미 지금 다 망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거라 봅니다
지금의 의료파동은 뼈아프고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겠지만,
정부는 시간을 무기로 싸울 거라 봅니다
어떤 희생이 나와도 결국 올해 증원은 이루어질거고,
의협은 정부가 한발 물러서는 입장을 보여준 현재 협상과 타결을 바라는 상황이 올거라 예상합니다
물론 올바른 상황이 아닐 수 있지만,
그렇게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의 역할을 바라고,
좀더 올바른 방향으로 타협하는데에 민주당이 역할을 해줬으면 합니다
안그러면 다음 대선에 가시가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진짜 큰 착각은 의협이 협상하면 전공의들이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는거..
전공의랑 의대생들은 의협이랑은 또다른 세대의 사람들입니다.
40-50대 회사 간부들이 신입사원 이해 못하는거랑 비슷할것임.
아마추어정부의 아집으로 추진하는 그어떤 정책도 성공 할리가 없어 보이는데 민주당이 뭐하러 동조한답니까
제대로 한일이 있다고 보십니까?
이제부터 가능할것 같아요?
저의 답은 나왔네요
그러니 2....
제목보고 좆도 모르는게 존나 아는척하네
그런데, 이번 정권에서 밀어 붙이는데도 진행 안되면,
앞으로는 의료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긴 하네요.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2천에서 조정을 해야 하는게 인구 때문입니다. 고령증가가 문제가 아니라 출산률이 바닥이에요. 그래서 2천명씩을 늘리면 다른 전공과목에서 타격이 옵니다, 당장 이과계통이 타격이 올거에요,, 의사 하나 만드는데 10년정도 걸린다는데 그떄 다른분야 인재가 줄어들면 산업 전반에 문제가 올 수 있습니다. 출산률이 바닥인 이상 민영화를 해도 전부다 망테크 갈거라고 봅니다.. 이런것도 출산율부터 삼각형 구도가 되어야 먼 순환이라도 되는거지요. 늘리는걸 반대하는 국민들은 적습니다. 다들 늘렸으면 하지요 하지만 수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사수 2천늘리는 것보다 중요한 사회 문제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