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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사과 맨손으로 쪼개기 가능하실 거 같은데? ㄷㄷㄷ
한편으로는 양세형,양세찬의 부모님? 깐족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듯
황조롱이의 얼굴에서 느껴지는
'아, 나 이제 큰일났구나'하는 저 표정...
그보다는, '이게 뭐임? 저기요? 나 날짐승인데??? 저기요????'
라고 찐텐으로 놀란 표정같은데
그 괴짜가족의 바키 패러디인 하나조노 유카 손가락이 저랬던거 같은딬ㅋㅋㅋ
아...말하자면 황조롱이를 이렇게 하셨구나...
불법 토토 걸리지 않았나?
ㅇ 양세형.. 연예인 병사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