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이 아니라 틀린 부분이 많을수 있음.)
G11소총.
이 소총의 가장 큰 장점은 무탄피 소총이라는거임.
총에서 납이 많이 들어가니깐
총알의 가격이 만만한게 아님.
그래서 미군이 이 총을 보고 새로운 제식 소총으로 G11소총을 살게...이랬는데(구두약속)
어라? 독일이 통일되고 소련이 붕괴되어버렸네? 냉전 끝.
제식소총 따로 바꿀 필요가 없잖아??? 라고 제작사인
헤클러&코흐사에 미안~미안 이래버림
H&K : 그럼 우리는요?
미군 : 어차피 계약서 도장도 안찍었잖아. 그리고 이제 시대는 레일건 아니면 레이져총의 시대지. ㅂㅂ2
그덕에 H&K사는 심각한 재정난에 빠져 영국에 팔릴수밖에 없었음.(원래는 독일회사)
※미군이 정말 양아치인게 현재 G11소총의 모든 기술과 특허는 자기들이 사갔다고 함.
근데 탄값은 여전히 비싸서 요즘 나왓어도 채택되긴 힘들거같음
미국도 차세대 소총만든다했지만 결국은 M시리즈로 쭈욱가기로했으니
영국이 만든 Sa고치면서 겨우 회생했던가?
미국 양아치 새끼들
근데… 기술 사갔으면 문제없는거 아님?
사간게 아니라 빼간거임?
g11에 들어가는 무탄피탄은 기존 총기의 탄환하고 제조방법이 너무 달라서 가성비가 개노답
대량생산을 통한 원가절감을 노리자니 오직 g11용 탄만 생산하는 설비를 아예 새로 깔아야 되는데 탄약회사들 입장에선 그 ㅈㄹ을 하느니 팔던 탄이나 파는게 낫지
제식소총으로 채택되면 대량생산을 통해 가격대 떨어트릴 계획이였다고 들음.
근데 제식 채용했어도 비슷하게 채용되었다가 응 쓰던거 쓸게요 당한 다른 차세대 소총이랑 같은 길 걸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얘네는 야전에서 구르는 전투소총을 만든 건지 시계를 만든건지 모를 정도
무슨 시스템 쇼크에 나올가 같이 생겼네
같은 556쓰는 애들도 그냥 m4쓰고 말지 이걸 왜씀 이라는 소리 듣는 마당에 지금 나와도 뭐 똑같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