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잖냐? 마지막 '비장의 한 수'라는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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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기 밑천 닦아쓸 근성이 있었으면 잘나가던 회사에서 한탕치고 나올 사람이 아니었겠죠 ㅋㅋㅋ
진지하게 말하면 지들 프로젝트에 애정도 없어보이는 놈들이 집을 걸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시금 재평가...
트릭컬은 신이다.
뒤에 배경 대표 매달려있는거 지금 알았네 ㅋㅋㅋ
즉흥환상...
도레미...
미마장...
피카츄..
너희들의 집을 모두 걸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