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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지인에게 물어보니 의사 생활 중 그나마 제일 좋았던 시절이 군의관 혹은 공중보건의 시절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꿀 같은 시간을 의료대란으로 인해 개고생하라고 하는데 누가 좋아할까 싶습니다. 돈을 떠나 저렇게 체력 갈아넣어서 버텨야 하는 상황이고 군의관들 본대귀대를 강제할 수도 없기 때문에 계속 본대귀대할 거 같아요.
제가 알기로 응급실 당직은 안과도 서고 산부인과도 서고 꼭 응급의학과 아니고도 서는 알고 있는데 인원 부족하면 군의관이 와서 덩직 서주면 일단 도움되는거 아닌가요?? 응급실도 어차피 진짜 위급환자 오면 관련과 전화해서 부르던데
중위 군위관은 전문의도 아니죠.
매 사건이 터질때마다 느끼는건 이 정부는 대국을 둘때 멀리 내다 보지 않음...그저 발생한 일에 쫓겨서 이것저것 건들임...그러다 대형사고 터지고...청와대 나올때부터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 일들이 줄줄줄 터지는 듯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