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020년 3월 대전에 한 모텔에서 성기 절단 사건이 일어난 사건
피해자 최씨는 가해자 홍씨에게 죽임을 당했는데 좌측 우측 목과 흉부를 포함 수십방의 식칼로 난도질을 했으며
피해자 최씨의 성기랑 고환까지 도려내서 검은 봉지에 담아 전 여자친구 원룸 대문에 걸어둠
사건의 발단 가해자 홍씨랑 피해자 최씨는 30년지기 불알친구로 홍씨가 강씨(홍씨의 여자친구)랑 결혼을 전제 조건으로
여자친구 집에서 동거상태중 홍씨가 가장 친한 친구를 소개해주고 싶다고 강씨를 설득 그날 3명이서 술을 마셨고 만취된 그들은
2차를 여자친구 강씨집에서 한잔 더하게 되었다. 범행은 여기서 일어났는데. 친구 최씨가 홍씨의 여자친구를 준강간을 시도했던것 남자친구가 한공간에 있었는데도. (아마 술이 떡이 되어 실신)
홍씨의 여자친구는 경찰에 강간범으로 최씨를 신고했고 처음에는 강간을 했다고 인정했지만 변호사의 변호와 조언으로 강간를 한적이 없다고 발뺌을 함 .. 재판은 길어지고 여자친구 강씨는 자살까지 시도함
이와중에 남자친구 홍씨의 진술중
친구인 최씨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하며 그날의 사건을 이야기하며 여자친구에게 사과를 하고 죄를 인정하라고
말하니 끝까지 그런적 없다고 오리발 시전
장소를 옴긴 두사람은 모텔에서 2차를 대화를 하던중 강간범 최씨가 니가 왜 니 여친를 만나는지 알겠다며
보지 따먹어보니 쫀득하더라는 발언을 했다고 눈깔 돌은 홍씨 점퍼에 숨겨둔 식칼을 꺼내 마구 난도질
수십방을 찌르고 화를 주체하지못한 홍씨는 문제의 화근인 최씨의 좃대가리를 짜르기로 결심 ㅎ
식칼로 회뜨듯이 이쁘게 불알과 세트로 포를 떠 검은봉지에 넣음
그리고 전 여자친구 대문에 걸어두고 사라짐
결론 : 아무리 친한 친구이던 여자던 남자던 사람 믿는거 아니다. 절대로 집으로 데리고 오는 행위는 더더욱
니가 아는 친구가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일지 누가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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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믿음 안됩니다
중국인줄~
저 둘은 조폭출신으로 아는데 맞나요?
주작 글 ㅎ
경상도에서 유출된 넘인듯
경상도 분노의 반대
점퍼에 숨겨둔 식칼
의인으로 인정.
술이 떡이 되게 처마시지 말자.
잠은 본인집에 와서 자자.
내것이 아닌건 사람이든 물건이든 손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