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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좃되는게 문제임?
국민을 살릴려면 다까고 협상에 임해야 대통령 아니오
도대체 이천명을 증원하는이유가 뭔가요?
플랜도 없이 이천명 못박으면 그누가 이해하고 응원합니까?
서울과 수도권만 병원만들어놓고 나머지 지방은 다 소멸시키자는 거면... 님말이맞음
그거랑 이천명 증원이랑 상관없어보임
그냥 증원하면 자연스레 비선호과 비선호지역으로 분배가 됩니까?
그럼 의협이 원하는대로 하자는건 뭔가요?? 그리고 협상할맘자체가 없는지들임..
대통령실에서 만나자고 협상하자고 한적이 있었던가요?
최소 이천명증원의 과학적증거를 제시해보라고 말해도 묵묵부답인쪽이 협상할마음없어보이는데요
의협을 완전히 죽이기 전에
지금 우리나라 의료 자체가 망했음요.
의학교육, 전문의 배출....예전으로 돌아가긴 틀렸습니다.
윤짜장이 알긴 뭘알어 ㅋ
2천이 왜 나왔는지 아는 사람?
ㅂㅅ들 천지네
여기서 물러나든 안물러나든 대한민국 의료는 붕괴됐음.
사람이 죽었는데 내가 안죽였어. 내잘못 아니라고 우기면 죽은 사람이 살아납니까?
논점이 잘못됐음. 망가진 의료를 어떻게 수습할지가 중요한데 그저 의사들한테 질수 없다는 알량한 자존심만 남았음. 병신집단.
최소한 올해 결정된 2025년 정원은 받고, 내년부터 유예시키고 정원 협상을 해야하는데...
의협도 참 똑같이 답이 없는 집단임. 무조건 아직까지도 올해 2025년 정원도 못받겠다고 버티니.
이건 뭐 의사가 아니라 의새 집단인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
아마 올해 정원은 인정하고 내년부터 협상하겠다고 하면 국민들이 더 압박해서 결국 정부도 뜻을 굽힐텐데... 올해까지도 아직도 못받겠다는 뜻은 영원히 정원을 단 1명도 안늘리겠다는 뜻이라. 정부만 욕할 수 없게 의협 스스로 만들어감.
뭔 돌아갈수없는 강????의사들 아직 개업의,교수 가장 강력한거 아직 시작도 않앴는데..
이제 돈있는 놈들만 치료 받는 세상 오는거임.
아는척 오지네
의협죽이다가 지들이 죽는거는 모르는
고향때문에 국짐찍는 개돼지들
정부의 집중포화에 의협은 2월에 완전히 죽었어요. 회장은 런 쳤어요. 그리고 젊은 의사들은 다 개별 사직 해서 지휘통제 계통이 완전히 무너졌고,신임 의협 회장은 12척의 남은 함선을 마저 다 불태웠는지...조직이 완전 궤멸 상태임. 의대생, 전공의는 게다가 MZ임. 누구 말도 안듣고 개별 판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