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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특수청소나 철거업 같은게 장사가 잘된다고 하드만
사람들이 고독사하고 정신병 걸려서 집에 쓰레기 쌓아두고
자영업도 줄줄이 폐업하니 장사가 잘됨
뭔가 내 머릿속에 의사는 망해도 뭔가 기술적으로 잘 먹고 잘 살줄 알았는데...
병원도 결국 자영업이라 쉽지 않음
성형외과 피부과 이런 곳은 그냥 장사라서 잘 되는 곳만 잘 됨. 물론 일반의로 페닥하면 되는데 어떻게든 다시 병원 경영하고 싶었나 봄.
의대나오고 개업한 사람도 이렇게 갈수 있는 세상인가
쓸데없는데 투자했다잖
참.... 살기 점점 힘들어 지는 건가
고독하고 외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