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가가 | 24/10/12 | 조회 1732 |오늘의유머
[12]
아이앤유 | 24/10/12 | 조회 407 |SLR클럽
[7]
루리웹-9116069340 | 24/10/12 | 조회 0 |루리웹
[2]
junn814 | 24/10/12 | 조회 0 |루리웹
[7]
듐과제리 | 24/10/1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937496204 | 24/10/12 | 조회 0 |루리웹
[12]
밀착포용 | 24/10/12 | 조회 0 |루리웹
[30]
냥냥하게담아주세요 | 24/10/12 | 조회 0 |루리웹
[7]
こめっこ | 24/10/12 | 조회 0 |루리웹
[18]
aespaKarina | 24/10/12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24/10/12 | 조회 0 |루리웹
[8]
아이앤유 | 24/10/12 | 조회 342 |SLR클럽
[6]
아이앤유 | 24/10/12 | 조회 340 |SLR클럽
[9]
압생두 | 24/10/12 | 조회 531 |오늘의유머
[4]
춘전개조시닉바꿈 | 24/10/12 | 조회 0 |루리웹
지 앞일이나 챙기지...
띨띨한 폴리페서 사시도 합격못한 자가 서울대 법대 교수
넌 이러지 않았으면 달라 보일텐데
- 조구기 사모펀드에 입시비리 무모화 청탁 가짜스펙으로 의대 갈 학생 앞길막은거
- 2013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를 위조해 딸의 서울대 의전원 입시에 제출
- 2017년 최강욱 변호사가 준 허위 인턴 확인서를 아들의 고려대·연세대 대학원 입시에 냈고,
- 2018년에는 이를 다시 위조해 아들의 충북대 로스쿨 입시에 제출
-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 대리 응시가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담당 미국 교수를 증인 신청하기도 했다. 해당 교수가 “단순 암기 반복 중심의 난도 낮은 테스트로 전체 성적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 내외”라는 의견서를 냈지만, 재판부는 “조 전 장관 부부가 아들과 함께 혹은 아들을 대신해 문제를 풀게 되면 담당 교수의 성적 평가 공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업무방해가 맞다고 했다
- 2017년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친문(親文) 인사들의 부탁을 받고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금품 수수 비위 감찰을 중단시킨 직권남용 혐의
-부산대 의전원에서 장학금으로 200만원씩 3차례, 총 600만원을 받은 데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으로도 기소됐다. 조 장관은 2심에서 ‘딸이 장학금을 받은 것은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가족 등 공직자가 아닌 사람이 받더라도 직무 수행의 공정성에 의심을 부를 수 있는 경우 이 법을 적용하는 게 입법 취지”라며 유죄를 인정
이 물건은 오늘 왤케 발정났음?;;
무슨 법대 교수 한테 사시패스 운운 하고 있냐? 박사 하는게 사시 공부도 겸사 겸사할 수 있는게 아닌데 말이지..., ㄷㄷㄷㄷㄷㄷ
이런 내용 정리된 텍스트를 계속 뿌린다? 카톡으로 쳐받은거 주말 내내 졸라 작업질 치는거지.
생갈치 뜯어 먹었는 갑다.
수준을 말하는거지요.
국민을 가지고 노는게 아니고 문재인을 가지고 노는것임
노무현과 같은 방식으로...아름다운복수에 대한 댓가로밖에는
2찍분들이 대깨님들 보면 답없는것처럼
대깨님들이 2찍님들 보면 어처구니없게 느끼듯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는거임... 꼬우면 이기면됨..이러저런 소리할거없음
거대 야당으로도 어쩌지 못하면 .. 답없는거죠
200석 핑계되려나 ㅋㅋ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면 안되는거임..2찍들이나 그렇게 생각하지..더러운거 더럽다고 말을 못하고 세상이 원래 그렇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