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히틀러 | 24/10/11 | 조회 0 |루리웹
[11]
밀떡볶이 | 24/10/11 | 조회 0 |루리웹
[3]
E,D,F!!! | 24/10/11 | 조회 0 |루리웹
[4]
손님8 | 24/10/11 | 조회 510 |보배드림
[10]
보배부산지부장 | 24/10/11 | 조회 2146 |보배드림
[16]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24/10/11 | 조회 0 |루리웹
[28]
일꾸니 | 24/10/11 | 조회 2937 |보배드림
[6]
기부앙마 | 24/10/11 | 조회 727 |보배드림
[11]
히틀러 | 24/10/11 | 조회 0 |루리웹
[3]
버러지던트윤 | 24/10/11 | 조회 284 |보배드림
[12]
FU☆FU | 24/10/11 | 조회 0 |루리웹
[8]
쥴리보살 | 24/10/11 | 조회 289 |보배드림
[21]
이얀 | 24/10/11 | 조회 1000 |SLR클럽
[9]
루리웹-죄수번호1 | 24/10/11 | 조회 0 |루리웹
[14]
개꿀잼 | 24/10/11 | 조회 0 |루리웹
그저 동생이 좋았을 뿐인 남편
알고보니 고도의 남편자랑이었고 이제 덧글로 중간까지만 보고 글쓰는 사람들 아내 욕하는 사람 있을거고
좋은 남편자랑
사람이 일관적이여서 보기좋네
볼 때 마다 인류애가 차오르고 훈훈해지며 기분이 UP되는 글이야 자주 봐도 반가워
깨달은거지 저 사람 자기가족에게 잘하는 사람이구나 에서 아 그 가족에 우리 가족도 포함 되는 구나로
남동생이랑 시누이를 붙여주면 되겄어
겹사돈....
남편 욕하러 들어왔던 판녀들 ㅂㄷ 거리면서 비추누르는건 아니겠지..
근데 동생들 대체 뭐지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