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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파토스 그뭔씹?
틀타쿠
파로스의 등대?
파토스가 어디서 나왔지 싶었는데 그 에반게리온 오프닝 가사..
저거 제목도 블아 이벤트 제목짓는 센스아니냐고 하더라
변증법 - 논리 - 여자아이는 고추가 없다
파토스 - 감성 - 우리는 좇달린 여자아이를 원한다
파토스적 변증법 - 감성과 논리의 모순 - 후타나리
그리고 후타들을 꼬여내버리는데
위키보니까 검은쥐가 일본에서 겁나 부정적인 그런 거라던데
파토스가 뭔데 쉽덕들아
오늘 약속은 파토났스~
논리나 도덕이 아닌 감정을 건드린다는 것
즉 후타나리 극태ㅈㅈ로 환상의 발기토를 보여줄거라는 거시다
파... 파... 파쿠리!
제목듣는순간 양주영씨 특유의 단어선정같았어
목도하라!!! 블루아카를 넘어선 십덕겜을!!!!
파토스 하면 이것밖에 생각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