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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죽은게 다행
주작이겠지 가출해서 아빠 눈치볼 눈치는 있는 인간이 저런걸 모르겠어 설마
처가 할머님 돌아가셨을때 스님이 목탁치는데 친척 잼민이 하나가 비트에 맞춰서 춤추던거 생각나네.
애기야 뭐..
폐급소리 잘 듣겠다
두고두고 친척들 사이에서 씹히겠네
사실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했던 영화랑 OST였다 같은 뒷사정없는거임?
중학생 정도면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왠지 20살 넘었을거 같네
차라리 나처럼 동화책을 읽던가. 난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관 앞에서 동화책 읽어드렸다
주작이겠지 ㅅㅂ 설마 ㅋㅋㅋㅋ
자기가 잘못했다는 인식보다 그냥 맞아서 서럽다는 감정이 우선인 게 너무 싸이코패스같다.
요번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저거 했는데.
요양원 갔을 때도 나 혼자 거의 매주 가서 그런가.
슬프진 않더라
그냥 잘 가셨네. 이 정도 느낌.
대충 오와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