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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근처에 있으면 귀찮은 장르.....그 자체
서로 힘들지...
놀면서 놀릴수있을때야 상관 없지 아니 오히려 재미있는 친구지
근데 그런 사람하고 일 하라고 하면 난 죽음을 택할래
아이고... 좋은사람 주위에 둬더 위험할 능지네...
대체 뭘햇길래
...심한데;;
사실 스트리머 시절에도 답답하긴 했는데 뭔가 그런걸로 시청자들이랑 티격태격 하는 재미가 있었지
능지 이슈가 어떤 종류의 것인지 몰라도,
그런게 일상에서도 일어나면 꽤 치명적인 요소지.
약간 경계선 지능이슈가 있는 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