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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요지가 뭔가요???
딸이 쓰던 거랬지, 아빠나 그 오빠가 주로 썼다고는 안 했.. ㄷㄷㄷ
딸이 쓰던건데 의자에 새겨진 남자의 거시기...
부랄자국
아들이 쓰던거
딸처럼 키웠답니다
아 드러
전에는 아들었는데 지금은 딸이 되었을지도 ㄷㄷㄷ
딸칠때 쓰던거...
자국의 방향이
랄부
흐미 드러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