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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안되는 회사 초장에 잘 봤네.
대표가 븅신새키ㅋㅋㅋ 그럼 물어보질 말든가 지 기준에 예의라고 꼬장부리고 있네 그런걸 꼰대라고 합니다.
스모어 블랙쿠키 프라페 먹겧읍니다~
아 참 오늘 면접비는 지급하나요?
K - CconDae
요즘 MZ 들에 대해서 지나치게 개념없다라고 하지만 (저도 사실 MZ세대하고 가능하면 접촉을 안하려고 하긴 합니다) 사실 저 들이 저렇게 된 근본원인은 어른들 아닙니까??? 엊그제도 오유 회원 중 한 분이 자기가 먼저 웃어놓고 저 한테 "글 적으면서 쪼개지마라" 이러더라구요 선태적인 예의, 이기적인 예의잖아요 하긴 애초부터 예의도 아니군요. 이런 사람들이 무슨 MZ한테 손가락질 한다는 말입니까
면접자라는 사람은 센스가 없는것 같고.. 비타 500을 떠올린게 일반적이지 않지.. 일반적으로 저럴땐 '괜찮습니다.'라고 하던가 '아.. 아무거나 괜찮습니다.'라고 하는게 일반적이지.. 사장이란 사람은 설사 그렇다손 치더라도 저게 예의를 들먹일 일은 아닐것 같음. 예의가 아니라 대답이 일반적이지 않았을 뿐임. 그냥 특이한 녀석일쎄..정도로 생각하고 말 일인데 저걸 예의와 결부 시키는건 아니라고 봄. 사회 초년생이고 경황이 없어서 나름 자기 딴에는 상대 생각해서 말한건데 귀엽게 봐주면 안되나 싶음. 그만큼 여유가 없고 일명 꼰대 기질이 있는 사장인것 같은데 급하지 않으면 저런 회사는 다음 차순으로 밀어 버리고 다른 회사를 더 면접 보는게 낫다고 생각 함.
난 솔직히 원하는거 정확히 말해주는게 좋던데…. 비타500이 없으면 그냥 준비가 안됐으니 시원한거 괜찮겠죠? 정도로 넘어가면 돠는거 아닌가?
뭔 예의따지고 지히라알 이신지…..
바로 아 네 하고 나왔어야지
MOVE_HUMORBEST/1768804
대표가 웃으면서 맞아? 대표랑 맞짱떴어?
전 만나이로 50를 부여 잡고 있는 사람 인데요(MZ너무나도 거리 가 먼) 뭐라도 줄라고 물어 본거 아니였나요? ㅎ 아..전 커피 있을까요? 라고 할것 같은데 아..괜찮습니다 이것이 정답이 였는지요? 와..어렵네요..MZ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