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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에 뭉댕이(?) 휘두르는 중
어른에게 속아버린 어른
존나 실망하긴함
거기다가 쓰다보니 비슷한 설정만 쓰게되었다는 매너리즘류도 아니고
대놓고 내가 쓴 전작 죽어라 ㅋㅋ 하고 저격이란게 진짜 너무 실망 포인트임
배신감에 의한 십만주령 탄생
그러게.
나도 진짜 이사쿠상 같은 작가가 될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나도 저게 너무 큼
이제 넥슨겜에서 시나리오팀 구성 꾸려달라는 소리나오면 너네도 닼닼이나 kv처럼 할려고? 말 나와도 할 말 없어지게 된거 같아 화남
적으로 돌아선 아군이 제일 무서움.
큐라레 리빌드 같은거라도 했으면 진짜 응원해줬을텐데, 그래놓고 나가자마자 자기복제하는거 보고 많이 짜쳤지.
작년부터 인터뷰로 민감한거 풀어서 좀 싸한거 느끼긴 했었음
덕분에 시나리오팀에 대한 인식이 한층더 죶박게되었지 후후
업계에 로드맵을 제시해준 선배는 존중할만함.
근데 자기 자아실현을 위해 업계에 똥을 뿌린 선배는 왜 존중함?
어쨌든 업적작 하긴했고 kv는 ㅈ됐으니 이참에 웹소계 가서 자기 이야기 실컷 도전해봤음 좋겠네 표절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