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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미달에다 교양, 상식도 없는 무식한 병사들이 많았겠지만, 한편으로는 대공황을 견뎌낸 세대라 깡다구가 좋았다고 하지. 명예훈장 수훈자 중에 전차 위에서 기관총으로 독일군 수십명 죽인 머피라는 양반이 있는데 어릴 때부터 사실상 고아여서 혼자 동생들 먹여 살렸다지
2차대전 시기가 남아있는 영상 자료만 보면 의복이나 건물이 지금과 거의 비슷해 보여서 헷갈리기 쉽지만 사실 열강 국가들도 대학 진학율이 10%도 안 되고 문맹률이 30%에 달하고, 미국 아닌 다음에야 여전히 자동차보다 마차가 더 일반적인 지역이 많은 등... 생각보다 지금과 많이 다른 시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