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쫀득한 카레 | 24/09/27 | 조회 0 |루리웹
[6]
사이다차차 | 24/09/27 | 조회 308 |SLR클럽
[11]
InGodWeTrust | 24/09/27 | 조회 354 |SLR클럽
[4]
HeunDeul | 24/09/27 | 조회 0 |루리웹
[11]
즐거운 협력 | 24/09/27 | 조회 0 |루리웹
[17]
사신군 | 24/09/27 | 조회 0 |루리웹
[3]
킺스클럽 | 24/09/27 | 조회 0 |루리웹
[19]
애매호모 | 24/09/27 | 조회 0 |루리웹
[14]
noom | 24/09/27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82736389291 | 24/09/27 | 조회 0 |루리웹
[34]
루리웹-4194622151 | 24/09/27 | 조회 0 |루리웹
[11]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09/27 | 조회 0 |루리웹
[14]
애매호모 | 24/09/27 | 조회 0 |루리웹
[16]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24/09/27 | 조회 0 |루리웹
[31]
두둥탁! | 24/09/27 | 조회 0 |루리웹
반복숙달은 정말 최고야
이것이 세뇌다 희망편
세뇌가 아니고 숙련이라고 불러라 아쎄이
심폐소생술은 배워서 나쁠거 하나 없음
중대장은 예전에 트라우마나 살린 기억이 있었나보네
옳게된 중대장
후임 네가 건강하길 바랬지만 먼저 나가길 바라진 않았어!!!
심폐소생술은 매번 방법도 업데이트 되서 예비군에서도 열심히 들음
전투 상황은 배운 것도 잊어버리게 하기 충분하기 때문에 전투 수칙은 수도 없이 반복해서 교육시킴으로서 생각하지 않고도 몸이 움직이게 하는 게 원칙이다.
중대장은 실망이 아니라 만족했다!
반복숙달의 의의는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 되는 순간에서 근육에 새겨진 기술이 위기를 넘기기 위한 것.
저 중대장은 자신의 방침은 옳았다고 확신을 얻고 더더욱 CPR을 주입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