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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은 없지 근데 그냥 그걸 알게되면 기분 나쁠듯
사실 이것과 같은 궤를 가진 질문이, 완벽하게 피임하고 다른 사람에게 일절 알리지 않은 근친상간이 있다.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았고, 당사자들은 좋았었지만, 누군가가 그 사실을 알게 되면 당혹스럽고 혐오스러워하는 명제. 물론 유게이들은 그딴 거 없고 으럇으럇 임신해랏~ 이러겠지만.
ㄹㅇ 만약 저렇게 멍멍이탕을 만들어서 옆집에도 먹이면
에이씨 재수없게 뭔짓이야 하고 따질순 있어도
자기내들끼리 지지고볶아먹은거면 상관없지.
그런식으로 눈꼴사납기때문에 단죄해도된다고 하면
나도 멀쩡히 지나가던 게이레즈들 한테 소리지르고 욕해도 되게?
나한테 꼬츄들이댈때만 뭐라고할수있는거지.
도덕적인 옳고그름을 따지는 이상 개개인의 감성적인 부분이나 사회적인 부분, 또는 시대적인 것도 아주 제외할수는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