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호 연합군을 구해주고 그들이 자신을 영웅으로 생각할꺼라 착각함
물론 얼호 연합군에게 자신이 이런 폭정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서는
이게 단 군단을 공격하기 위한 준비라는 것을 설명해주지 않음
2. 부하들이 검은사원 방어를 강화해야 한다며 여러번 진언했는데
계속 굴단의 해골하고만 대화를 해서 부하들의 진언을 무시함
3. 일리단의 군단 공격 계획을 듣고 아카마가
"그 계획 성공가능성 있나요?" 라고 묻자
일리단은 당연히 성공한다며 근거없는 자신감을 표출
4. 부하들 중에 군단의 스파이가 있는 것을 아는데도
자기 자랑을 위해 스파이가 있는곳에서도 자기 계획을 붐
댓글(12)
정말 한결같이 븅신같아서 멋있어
일리다리들 모여라
그저 일편단심 한결같이 ㅂㅅ같은 새끼
뭐 일단 저지르고 보자가 일리단의 트레이드 마크지.
그래도 안토러스에서 일리단답게 끝나서 깔끔
일단 박죠?
이 ㅄ같음이 바로 일리단이다!
그래도 일리단님 죠아
성공할때까지 박으면 된다의 표본
살아단님이 일리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