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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와...
와 마지막 두줄..
천재네
잘썼다......................느낌 좋다..............
간만에 마음이 포근해지는 시입니다. 축하드려요
시가 이렇게 위대할지는 몰랐네요....
너무 일찍 철들어 절로 들어가면 아니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