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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아빠가 같이 누워서 울자 아이가 입에 먹을거 넣어주는 짤)
다른 사람 지나가는데도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
그것이 새댁 아가씨를 아줌마로 만든다
눈높이 거울치료
지나가던 할머니 : 나도 드러 누워야 하나
애가 저런 버릇 들면 좇되긴해...
아줌마 : 양쪽에서 쌍으로...
엄마천재
자기가 하던 짓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게 해주는 거울치료 ㅋㅋㅋㅋㅋㅋ
아들 :엄마 알겠으니까 집가자
"나와."
근데 저렇게 떼쓰면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교육법일려나..차분히 설명해줘야해나?
동생: (난 저러지 말아야지)
우리 아들램도 저런적 있어서 길 한복판에서 그냥 울게 30분 내버려 뒀더니 다신 안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