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스-키니 | 24/09/21 | 조회 0 |루리웹
[22]
오줌만싸는고추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4]
LOVEppears | 24/09/2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924197145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7]
울프맨_ | 24/09/21 | 조회 0 |루리웹
[20]
근성장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7]
FU☆FU | 24/09/21 | 조회 0 |루리웹
[27]
집에가고싶어. | 24/09/21 | 조회 0 |루리웹
[7]
렌테리아 | 24/09/21 | 조회 420 |SLR클럽
[12]
InGodWeTrust | 24/09/21 | 조회 874 |SLR클럽
[2]
Manchester Red | 24/09/21 | 조회 0 |루리웹
[4]
나15 | 24/09/21 | 조회 0 |루리웹
[9]
THE오이리턴즈! | 24/09/21 | 조회 0 |루리웹
[21]
4942439751번 | 24/09/21 | 조회 0 |루리웹
[14]
봐라될놈은된다 | 24/09/21 | 조회 0 |루리웹
(대충 아빠가 같이 누워서 울자 아이가 입에 먹을거 넣어주는 짤)
다른 사람 지나가는데도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
그것이 새댁 아가씨를 아줌마로 만든다
눈높이 거울치료
지나가던 할머니 : 나도 드러 누워야 하나
애가 저런 버릇 들면 좇되긴해...
아줌마 : 양쪽에서 쌍으로...
엄마천재
자기가 하던 짓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게 해주는 거울치료 ㅋㅋㅋㅋㅋㅋ
아들 :엄마 알겠으니까 집가자
"나와."
근데 저렇게 떼쓰면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교육법일려나..차분히 설명해줘야해나?
동생: (난 저러지 말아야지)
우리 아들램도 저런적 있어서 길 한복판에서 그냥 울게 30분 내버려 뒀더니 다신 안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