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6713817747 | 24/09/23 | 조회 0 |루리웹
[22]
쌈무도우피자 | 24/09/23 | 조회 0 |루리웹
[16]
다봄 | 24/09/2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42942 | 24/09/23 | 조회 0 |루리웹
[7]
파이올렛 | 24/09/23 | 조회 0 |루리웹
[17]
아니메점원 | 24/09/23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3696823669 | 24/09/23 | 조회 0 |루리웹
[22]
마르군 | 24/09/23 | 조회 0 |루리웹
[10]
凸凹凸凹凸凸凹 | 24/09/23 | 조회 491 |SLR클럽
[19]
[The]왜인룬이 | 24/09/23 | 조회 1170 |SLR클럽
[10]
듐과제리 | 24/09/23 | 조회 0 |루리웹
[8]
보리로지은밥 | 24/09/23 | 조회 0 |루리웹
[27]
こめっこ | 24/09/23 | 조회 0 |루리웹
[9]
새대가르 | 24/09/23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152879271 | 24/09/23 | 조회 0 |루리웹
걱정마라 마흔되도 별로 달라지는건 없으니까
무언가가 아니라 개돼지 노예새1끼라는게 맞다고 하네요
자기가 느끼기에
어설프게 뭔가 할 줄은 아는데 이뤄놓은것도 없고
이뤄야할 목표도 없음 내 주변 또래들은 뭔가 열심히 하고있는데
이렇게 혼자만 계속 나이 먹어 가는 느낌에 불안하지만
일단 오늘 일 열심히 했으니 퇴근해서 게임 할거임
마흔되면 저기서 직장에선 말고는 바뀌는게 없음
친구들만나면 아직도 중딩때 말투사용하며 낄낄거리며 웃는데 벌써 마흔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