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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먹는사람들을 처벌하면 가게 주인이 술먹으라고 갔다줘도 안먹을텐데..
국회의원님들이 일을 안 해요
청소년들한테 일부러 술파는 업주가 어딧냐?? 법이 진짜 개 같은게 술쳐먹은 미성년자 새끼들을 처벌해야지 오히려 사기당한 피해자 업주가 처벌받는 개같은 세상.
펌..
현직 자영업자고
옛날에 한번 걸려 봄.
아는 언니꺼 가져온거였음
옛날이라 확인 했다?
그런거 없음...
걍 영업 정지였음.
저거 영업정지랑 벌금?
타격 크긴 한데 접을 정도는 아님
제일 큰 이유가
"괘씸함","분함","억울함","무력함"
이 네가지임.
작정하고 속였다는 괘씸함
속았다는 분함
난 죄가 없는데 왜 내가...하는 억울함
그리고 내가 뭘 할 수가 없다는 무력함....
이 네개가 짧은 시간 안에 순차적으로 오는데
대부분 "안할랜다...." 하고 접음.
난 칵테일 파는 카페였는데
걍 칵테일 다 뺌.
민사 걸어 봤자
현실적으로 처벌 안댐.
진짜 금전적 손해는 생각도 안날 정도로
한달은
자기전에 짜증나서 잠도 안오고
자다가도 짜증나고 그럼....
밥먹다가도 짜증나고
가게 접어도 한 5년은 짜증 날거임.
저기 술독에 넣어서 술을 파는 행위 자체가 아닌지~ 잔술판매허용 범위가 아닐듯?
법을 봐꿔야지 법이 그지 같으니까 그래 처먹은놈 핀넘 처벌을 해야지 애든 어른이든 식당이든 편의점이든 신분증 스캔 하고 처먹게 해야한다 애들도 노안인 애들 구분이 안감
고무호스로 졸라 패야함.
줄빠따로 뒤질 때까지 패야함
저거 민사소송되는데.....
아무리 민짜라도 법개정이 필요함..
왜 작정하고 사기치고 기만하는 민짜들은 처벌이
안되는건지..죄를 지었으면 같이 처벌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