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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튀르키에가 히잡을 개인자유에 맞긴 국가지
개덥겠다
저게 또 나름 껍데기만 가리면 내부는 확인못하는거라서 엄청 덥고 불편한건 아니래
건조한 사막에선 직사광선 직빵으로 받는것보단 저게 더 나음
여기처럼 습기가득한 더위가 아니라서 의외로 쾌적하다고 함
무함마드가 살던 당시에는 여성을 보호하는 혁신적인 옷차림이었지만 지금은...
저거 희잡쓰는것도 엄청 꾸미던데.
히잡도 명품브랜드도 나오고 패션소품화되었다고 함
부르카 같은 거 보다 보면 나름 개방적이고 멋스러운 거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