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3971299469 | 24/09/12 | 조회 0 |루리웹
[4]
맘마통 | 24/09/12 | 조회 0 |루리웹
[6]
신 사 | 24/09/12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24/09/12 | 조회 0 |루리웹
[6]
카사 군 | 24/09/12 | 조회 0 |루리웹
[6]
사신군 | 24/09/12 | 조회 0 |루리웹
[1]
타츠마키=사이타마 | 24/09/12 | 조회 0 |루리웹
[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9/12 | 조회 0 |루리웹
[7]
요르밍 | 24/09/12 | 조회 0 |루리웹
[3]
앨리프 | 24/09/12 | 조회 0 |루리웹
[22]
맘마통 | 24/09/12 | 조회 0 |루리웹
[6]
쫀득한 카레 | 24/09/11 | 조회 0 |루리웹
[12]
파이올렛 | 24/09/1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2063379379 | 24/09/12 | 조회 0 |루리웹
[12]
신 사 | 24/09/12 | 조회 0 |루리웹
댓글(8)
튀르키에가 히잡을 개인자유에 맞긴 국가지
개덥겠다
저게 또 나름 껍데기만 가리면 내부는 확인못하는거라서 엄청 덥고 불편한건 아니래
건조한 사막에선 직사광선 직빵으로 받는것보단 저게 더 나음
여기처럼 습기가득한 더위가 아니라서 의외로 쾌적하다고 함
무함마드가 살던 당시에는 여성을 보호하는 혁신적인 옷차림이었지만 지금은...
저거 희잡쓰는것도 엄청 꾸미던데.
히잡도 명품브랜드도 나오고 패션소품화되었다고 함
부르카 같은 거 보다 보면 나름 개방적이고 멋스러운 거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