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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우냐 ㅋㅋㅋ
복잡한 감정선+씬 자체가 김
NG많이 나긴 했겠네
우리 같이 wb의 등골을 빼먹자구나
ㅋㅋㅋㅋ
출연료 소리를 듣고 웃음을 참지 못하는 스네이프
어! 계속 내! 나야 돈 더 벌고 좋지!
근데 저 편에서 세상물정 깨닫고 멘탈터진 양아치 연기 진짜 잘하긴 했어ㅋㅋㅋ
근데 저렇게 영화에 짧게 등장하는데도
마치 영와 내내 등장한것처럼 강력하게 인상이 남았다면 톰 펠튼도 대단한 연기자임
뭐야 촬영시간당 단가였던가
페라리 뽑으면 영맨한테 받은 우산은 너를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