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noom | 24/09/0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0941560291 | 24/09/09 | 조회 0 |루리웹
[10]
히메사키 리나미 | 24/09/09 | 조회 0 |루리웹
[17]
레아나 포르테 | 24/09/09 | 조회 0 |루리웹
[9]
나15 | 24/09/09 | 조회 0 |루리웹
[16]
오솔오소리 | 24/09/09 | 조회 0 |루리웹
[44]
루리웹-5505018087 | 24/09/0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0531118677 | 24/09/09 | 조회 0 |루리웹
[4]
유이P | 24/09/0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88277856974 | 24/09/09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0224555864 | 24/09/09 | 조회 0 |루리웹
[6]
죄수번호 4855616 | 24/09/09 | 조회 0 |루리웹
[19]
우루룰 | 24/09/09 | 조회 0 |루리웹
[3]
캐르릉하는꼬리 | 24/09/08 | 조회 0 |루리웹
[17]
Djrjeirj | 24/09/09 | 조회 0 |루리웹
댓글(7)
기름에 튀겨 죽여라 ㄷㄷㄷㄷㄷㄷ
고기를 튀기다보니 기름이 나오는데... 기름이 있으니 덜 타고 속까지 잘 익는 것을 발견하면서 진화하지 않았을까요?
예로부터 식품이 신선하지 못해
기름에 튀기는거 아닐까요?
고기를 굽는데 기름이 뚝뚝 떨어짐
아까워서 받아놓았더니 굳음 다시 불에 올리니 끓음 거기에 이것저것 넣어보니 맛있음
토기를 만든 이후에는 여기에 깜빡하고 물을 안붙고 고기를 익히면 자동으로 튀겨지니
쉽게 발견했겠죠.
빵도 구워 먹고 고기도 구워 먹다가 토기를 발명한 이후로는 찌고 삶고 지지고 볶고 튀기게 됨.
중국은 돼지기름 졸라 많이 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