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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자신의 정의를 관철하는 힘이 무요, 자신의 힘으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 협이요
강자지존!
협객이란 무엇인가? 무뢰한에 불과하고 주먹믿고 까부는 부랑배에 지나지 않으며, 난세에는 조금 쓸모 있을 지 몰라도 치세에는 결국 사회의 기생충, 나부랭이로 취급받고, 仁어질지 못하고 義의도 없고 禮예도 모르며 知아는것도 信믿는 것도 없는 무뢰배라 자인하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것을 감내해야 하는 자들. 그러나 약자를 돕고 외로운 이를 놔두지 않으며, 동시에 친구를 위해 목숨을 줘버리고 사랑을 위해 천하를 버리며 자신에게만은 떳떳한 길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무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