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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누군가 말했지. 나는 제국주의로 정신이 피패해진 닭이 낳는 알을 먹고 싶다고.
친환경 어쩌고는 너무 비싸.
나는 자1살하기 일보 직전의 닭을 먹고 싶어 그거?
다른 방식의 접근이라 생각함
어떤 사람은 최상의 식재료로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는걸 지향할 수 있는거고
어떤 사람은 저렴하고 쉽게 평범한 맛을 낼 수 있는걸 지향 할 수 있는거고
백종원이 후자로 마리텔에서 떳자늠
전자가 후자를 까버리니 문제
양쪽 다 요리가 맞는데 저건 주인공이 편협하게 한 쪽을 비난한거니까
싸구려 재료로 만든걸 비싸게 팔면 문제가 되겠지만
싸게 팔면 그냥 싼거지
모든 사람이 최상의 맛을 추구했다면 대부분의 프랜차이즈는 나오지 못했겠지
식탐정이었나?
아짓코2
일본쪽이 비슷한건가 그림작가가 같은건가;;
싼 재료로 맛을 내는 건 요리사의 영역이고 싼 재료로 만든 음식을 싸게 파는 건 경영자의 영역이고 싼 재료를 비싼 재료로 만든 것처럼 비싸게 파는 건 사기꾼의 영역이다.
점마 결국 나쁜 새끼는 맞다! 하던 것도 있던데 정작 풀버전은 올라온적이 없어서 모르겠어 ㅋㅋㅋ
나쁜놈은맞음 재료을 헐값으로 사려고해서 예을들어 원래 1000원짜리 대파을 800원으로 강제로 깍는거
쓰래기 재료를 포장해서 파는거랑
저렴한 재료를 포장해서 파는거는 ㄹㅇ 천지 차이인데
둘이 동급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요리사던 소비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