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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편육 저도 요즘 엄청 땡기는디
한 5년전에..? 아부지랑 술한잔 하고싶어서 아부지랑 편의점 둘러보다가
편육 있길래 편육에 소주 두어병 같이 마셨는데 진짜 행복했던 기억이.. 맛도 있고 기분도 좋고..
여튼 그 후로도 가끔 아부지랑 편육에 소주 마심..ㅋㅋ
전 ..태어나 ...가족이랑 알콜을 먹어 본적이 없어요.. ㅜㅜ
티비 보면 부자간에 먹고 매형이랑 먹고 ...그러던데 ..참 부럽.. ㅜㅜ
아 그러시군요.. ㄷㄷㄷ
저는 매형이랑도 친형동생 같아서 매형이라 안하고 형형 하면서 둘이서 술먹고 다니고 게임하고 뭐 그랬었던 ㄷㄷ
누나가 이상하게 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저 중간에 모자이크 사진은 뭐죠? ㄷㄷㄷ
다른 햄이요 ...
혼돈이 생길까봐 ;
왼쪽 아래 사진이 음란하네요
안음란 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