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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익숙한 문물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 기름난로였음
추억이구만
90년대생에 학교도 일제시대때 만들어져서 90몇회짜리 졸업생있는 초등학교 다녔지만 난로는 아니었어... 라디에이터였어....
나무바닥에 기름칠? 하다가 손에 가시 박히고 그랬는덕
저거 지우개 터는걸로 머신건 놀이하다 혼났지...
가운데 화목난로에 복도 나무라서 둘리왁스 맨날 바름
94년생인데 시골 출신이라 저것들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계속 봄
고등학교를 도시쪽으로 갔는데 다들 학교에 난로가 왜 있었냐고 놀라더라
나96년생인데 난로말고 라디에이터 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