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누워서 자는데
이제 막 잠들어서 슬슬 몽롱해질쯤
갑자기 엄마생각이 나면서 가슴이 뭔가 뜨겁고 막 무거워서
아 이게 불효자의 마음인가
막 슬퍼지고 그러는데 뭔가 이상해서 보니까
고양이가 내 가슴위에서 꾹꾹이중이었음
[15]
Arche-Blade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2]
데스티니드로우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2]
피파광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8]
히틀러 | 24/09/05 | 조회 0 |루리웹
[9]
비르시나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0]
킹룡이빨요정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3]
boaid | 24/09/05 | 조회 820 |SLR클럽
[8]
루크라 | 24/09/05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930751157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6608411548 | 24/09/05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131422467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2]
키사라기_치하야 | 24/09/05 | 조회 0 |루리웹
[37]
치르47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6]
지나가던사람 | 24/09/05 | 조회 0 |루리웹
냥이 : 주인아 숨셔라 얼릉
그런 못된 고양이는 대머리화로 처리하죠
내가 지더라
그럼 집사가 헤이하치컷을 해야하는거야..
엣 혼또?
: 아 ~ 이게 사네 집사...
???"집사야 간식 달라냥 급하다냥!"
집사가 된 자 냥아치의 무게를 견뎌라
고앵이 털이 특이하네
이로치 고양이인가
효도 좀 하고 살아라냥
뽀뽀도 해줌?
골골거릴때 가끔 하더라
그래도 냥이 너무 귀엽네. 꾹꾹이해주고 그러는 걸 보면 주인 정말 좋아하는 거같담
우리집 냥이 생각나기도해서 정말 좋네
암살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