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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어디사냐?
명아주 지팡이가 유명했던거 같은데
흔하고 쓸모 없어 보이던 잡초도 다 이름이 있고 다 크고 나면 이쁜것....
유게이들도 이름이 다 있으니까 분명 필요한 일도 있을거고 훗날 이뻐질거다
키워줬더니 은혜를 갚고자 하는군
팩트는 못 생겨도 나만 빼고 다 결혼했다는 거임 ㅜ
댑싸리는 생각보다 예쁘네?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 유게이군
뿌리 보니까 사막에 옮겨 심는게 아닌이상 완전히 죽이는건 힘들겠다
전정 한 건가?
아니면 자연스래 저모양이?
... 내가 저렇게 시도해봤는데 잡초 다 말라죽더라 ㅡㅡ
투명한 바람이 붑니다.
키우면 더이상은 잡초가 아니죠.
불어오는 바람에서 가을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키우다 보면 다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