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 구미시의 모 국궁장에서
80대 남성이 다른 회원들한테 모욕, 폭행 하거나 화살을 쏘는 등 갈등이 많았음.
이로 인해 벌금형 선고받은적도 있음
그런데 올해 5월 코로나 해제되고 궁도장 부활하면서 빌런도 같이 부활함.
피해자가 출입금지 요구해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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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퍼 시의원이나 고위 공무원 출신 빌런임
돌았나
사람한테 쐈으면 살인미수 아니냐?
이게 먼...
저 새끼 하나만 남고 다 그만둬도 상관 안하겠지.
사람한테 쏘는 순간부터 답이 없는데
뭘 한심하게 놔두고 있냐...그러다 진짜 인명피해가 난 뒤에
그제서야 부랴부랴 막을거냐고
미쳤나 살인미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