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쌈무도우피자 | 24/08/22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1355050795 | 24/08/22 | 조회 0 |루리웹
[26]
Prophe12t | 24/08/22 | 조회 0 |루리웹
[41]
로젠다로의 하늘 | 24/08/22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2805719831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1]
ㄷㄷㄷ | 24/08/22 | 조회 429 |SLR클럽
[36]
에스삼프로 | 24/08/22 | 조회 352 |SLR클럽
[4]
요약빌런 | 24/08/22 | 조회 0 |루리웹
[4]
진리는 라면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2]
카르디피 | 24/08/22 | 조회 0 |루리웹
[9]
정지 회원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6044659024 | 24/08/22 | 조회 0 |루리웹
[3]
간다무간다무 | 24/08/22 | 조회 0 |루리웹
[8]
신 사 | 24/08/22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4324473838 | 24/08/22 | 조회 0 |루리웹
임은정 검사님이 말씀을 정말 조리있고 또박또박, 주눅같은거 들지 않고 눈빛 또렷하고 발음 또박하게 잘하시더군요. 어젠가 지나가며 영상을 하나 보았는데, 국짐의원한테 '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자꾸 정권별로 무슨무슨 정권 검찰 하면서 나누시는데, 검찰은 하나였습니다. 블라블라 저는 검찰내부에서 계속 싸워나가겠습니다 ' 하면서 끝맺으시는데, 와...중간에 호흡, 눈빛 어느하나 막힘이 없으시더라구요. 사실 그전엔 써놓으신 글이랑 사진만 봤을땐 몰랐습니다.
한동훈은 다른건 다 기억이 안나고, ' 열등감이 심하다 ' 이 정도만 생각나네요.
MOVE_HUMORBEST/176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