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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임은정 검사님이 말씀을 정말 조리있고 또박또박, 주눅같은거 들지 않고 눈빛 또렷하고 발음 또박하게 잘하시더군요. 어젠가 지나가며 영상을 하나 보았는데, 국짐의원한테 '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자꾸 정권별로 무슨무슨 정권 검찰 하면서 나누시는데, 검찰은 하나였습니다. 블라블라 저는 검찰내부에서 계속 싸워나가겠습니다 ' 하면서 끝맺으시는데, 와...중간에 호흡, 눈빛 어느하나 막힘이 없으시더라구요. 사실 그전엔 써놓으신 글이랑 사진만 봤을땐 몰랐습니다.
한동훈은 다른건 다 기억이 안나고, ' 열등감이 심하다 ' 이 정도만 생각나네요.
MOVE_HUMORBEST/1767786